모루꽃이란?
모루꽃은 모루(파이프클리너, 셔닐 철사)로 한 송이씩 손으로 만든 꽃입니다. 생화처럼 시들지 않아 반영구적으로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수공예 선물입니다.
모루꽃은 무엇으로 만드나요?
가는 철사에 부드러운 섬유(셔닐)를 감은 ‘모루’를 꽃잎·꽃받침·줄기 모양으로 구부려 만듭니다. 철사가 심이라 형태가 고정되고, 겉은 부드러워 생화 같은 질감을 냅니다.
얼마나 오래 가나요?
물이 필요 없어 시들지 않습니다. 직사광선과 습기만 피하면 몇 년 이상 형태와 색을 유지합니다. 사실상 반영구 선물입니다.
생화·조화와 무엇이 다른가요?
- 생화: 아름답지만 며칠이면 시들고 물 관리가 필요합니다.
- 조화(플라스틱·실크): 오래 가지만 공장 대량생산이라 개성이 적습니다.
- 모루꽃: 오래 가면서도 한 송이씩 수제작이라 색·구성을 맞출 수 있습니다.
어떻게 관리하나요?
물을 주지 마세요. 먼지가 앉으면 부드러운 붓이나 드라이기 찬바람으로 털어냅니다. 직사광선이 오래 닿으면 색이 바랠 수 있으니 실내 보관을 권장합니다.
어떤 선물로 좋나요?
어버이날 카네이션, 성년의날·기념일 장미, 졸업·생일 꽃다발처럼 날짜가 정해진 기념일 선물에 특히 잘 맞습니다. 미리 준비해도 시들지 않기 때문입니다.